경환아,
잘 지내지???? 정말 오랜만이야.
소식을 늦게 전해줘서 미안하네...^^
나 2년 정도 서울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결혼해서 미국에 와 있단다.
동부에 있는 린치버그 라고 하는 소도시야.
아내가 여기 있는 Liberty university 라는 곳에서 일하거든.
나도 이 학교에서 대학원을 다니려고 준비중이야.
커뮤니케이션 공부를 좀 할려고!!
마케팅은 아니고 대인관계 관련해서~~
넌 어때??
결혼하기 전에 너의 아버지와 만남이 있었어!
우연히 명서동에서 만났지.
대학원 졸업식이 있다고 하던데, 그때 미국 오신다고 그러시더라.
축하한다.
내 블로그 알려줄께.
http://tjej0403.tistory.com
자주 연락하며 지내자. 혹시 만날 수 있음 보면 좋겠당.
그래도 한국에 있을 때와 같은 미국 하늘 아래 있을 때와는 다르니까~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워싱턴에서 차로 4시간 정도 떨어져 있으니,
만나는 데 무리는 없을지도 모르긋다. ㅎㅎㅎ 마음만 있다면야!!
자주 연락하고 지내자!!
샬롬!
형! 이름 보고 반갑고 놀랬어요.
가족들 통해서 형이 결혼했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지났지만 정말 축하해요.
블로그가서 형수님 사진도 보았어요. 정말 미인이시네요!
린치버그에 사시는 군요. 동부에 다녀온지도 시간이 꽤 지나서 가물가물해요.
제 친구 한명이 곧 동부로 이사를 가는데 이래저래 한번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참 신기하다. 그래도 같은 땅을 밟고 있으니 더 기분이 좋아요.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소식 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