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2
<제가 일하는 인터내셔널 오피스입니다>
어제 달라스에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텍사스에서 산지 이제 6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린 적은 처음입니다. 작년부터 더워야 할 날씨가 시원하다거나 비가 많이 온다던가 하는 이상기후를 보여오더니 이렇게 일을 내네요.
<학교의 중심인 필그림 채플(예배당)입니다>
텍사스는 눈이 오면 모든
것이 멈추게 됩니다. 눈이 많이
오지 않는 주이다보니 조금만 눈이 와서 길이 얼게 되면, 안전에 민감한 미국인들로서는 학교나 직장 모두를
닫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내린 눈에는 두말 할 것이 없겠지요.
<이 친구들은 옆의 수영장의 스파에서 놀다 나오더군요>
덕분에 갑작스런 여유가 생겼습니다. 원래는 어제부터 있었어야 할 워크샵 준비에 정신이 없었는데, 모든 행사가 취소되고 연기되었거든요. 그래서 모처럼 생긴 작은 여유를 누리고 있는 중입니다. 마침 이번 오는 주일이 구정이네요.
<제가 사는 아파트 앞입니다>
눈덮인 텍사스에서 새해 인사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