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http://www.dpreview.com/news/1009/10091910fujifilmx100.asp
12시간을 잤다.
배고픈 것도 익숙해지면 참을만 해진다.
나는 질그릇. 그러나 깨끗하면 주인께서 쓰신다. 그릇을 만드신 그 뜻대로.
믿음의 모험 - 어디를 가든지 주만 바라는 것
어떤 질문에는 하나님이 대답하지 않으신다.
광야. 내 모든 것은 발가벗겨지고, 아버지를 만날 수 있어 좋은 곳.
풀무 속에서 나를 정련하신다. 바닥까지 박박 긁혀 내 안에 더러운 것들이 마구 떠오른다. 피곤해서, 배가 고파서, 힘들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내 약함들은 내 안에 이미 존재하는 악함들을 드러나게 하는 것에 불과하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 날에 너를 구원하리니 네가 그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지 아니하리라
내가 반드시 너를 구원할 것인즉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네가 노략물 같이 네 목숨을 얻을 것이니 이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시더라 (렘 39:17-18)

"But I will deliver you on that day," declares the LORD, "and you will not be given into the hand of the men whom you dread. "For I will certainly rescue you, and you will not fall by the sword; but you will have your own life as booty, because you have trusted in Me," declares the LORD.'"
여행이 즐거운 것은 머무르는 곳에서 이방인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본토인이 되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여행이 아니며, 일상의 연속이 된다. 이방인은 여행지에서의 모든 것을 누리며 즐거워 할 수 있다. 때로는 본토인이 누리지 못하는 본질마저 여행자에게 특권으로 주어지기도 한다. 심지어는 본토인 보다도 더 본토를 사랑할 수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그 모든 가운데서 돌아갈 본향에 대한 회귀의 본능을 잃지 않는다. 우리네 삶이 하늘에 본향을 둔 삶이라면, 여행자로서의 우리의 시간 역시 주어진 동안 최선을 다해 누리고 때가 되었을 때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에 불과하다. 더 누리고 감사하여야 하며 덜 걱정하고 묶여야 한다. 제한적으로 묶일 필요가 있다면, 그것은 오직 사랑을 위한 것뿐이어야 하리라. 더 좋은 본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