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시는 하나님

Views 2348 Votes 0 2009.07.01 17:04:17
김집사 *.177.65.70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Romans 8:28)

 

For the Scripture says to Pharaoh:

"I raised you up for this very purpose,

 that I might display my power in you and

 that my name might be proclaimed in all the earth"(Romans 9:17)

 

한동안 못 들어왔단다.

새벽마다 네 이름을 부르며

당연히 잘(?) 가고 있으려니 생각했는데....

 

그러나(But) 오늘도

우리의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너의 선을 위하여 일하고 계심을 믿는다.

 

요즘 "his purpose"란 단어와

"the Love of God"이란 말씀을

계속 마음에 묵상 중이다.

 

야곱의 가는 길에 함께 하시고

그를 선하게 인도하셨던 그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믿고 계속 기도한다.

 

그 분의 뜻이 무엇일까?

 

갓바이!

 

 


Comment '1'

profile

Daniel

2009.07.01 20:14:10
*.185.126.136

저도 한동안 못들어 왔던걸요^^

실은 저도 정말 뜬금없이 다시 시작했어요.

오래 방치되었던터라 조용한 공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했는데

꾸준히 계속해서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신 것 같아요.

속으로 집사님은 그 중의 한 분이실거라 생각했어요.^^

 

집사님께서 묵상하고 계시다는 그 두가지 묵상이

지금 제가 붙잡고 씨름 하고 있는 것의 본질입니다.

그 분의 사랑과 그 분의 계획...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 본질을 잃은채 바쁘게만 달렸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조금씩이지만 다시 처음부터 더듬어가며 

다시 아버지께로 돌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그게 참 쉽지 않습니다.

이제 조금 세상과 부대꼈다고 제 안에 너무나 많은 것이 들어차 버렸습니다.

굳이 모든 것이 나쁜 것들은 아닙니다만

간접적으로 저를 자꾸만 제가 가야할 길에서 멀어지도록 영향을 미친것 같아요.

 

어제는 여자친구와 함께 기도하면서 고백했습니다.

아버지께서 가라시는 그 곳에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 고백을 마치 거창한 희생처럼 내뱉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내려 놓은 줄로 알았더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 안에 소박하게는 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적어도 욕먹지 않을 만큼의 삶을 영위하고 싶었고,

한 쪽에서는 중요한 사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픈 제 안의 야망이

저 깊은 곳에서부터 어느새 조금씩 다시 제자리를 차지해버린 것 같습니다.

 

그런 제가 하나님의 뜻을 묻고 있습니다. 어색합니다.

그래서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분의 사랑 그리고 그 분의 목적.

잊지 않고 붙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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